HLB, HLB테라퓨틱스 주식 주가 개인적으로 생각한 매도 가격.

 

내가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HLB, HLB테라퓨틱스 매도자리에 대해

말할 건 아니지만, 일단 평단이 미친 듯 낮아서

여유있게 볼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적어봄.

보는 님들은 맘대로 생각하3.

 

사실 HLB 평단은 35000원이었는데

모르고 며칠 전에 다른 거 산다는 걸

HLB를 사는 대참사를 내서

평단이 40000원으로 올라갔다.

하...그 날 눈알 돌아갈 뻔.

 

여하튼간 오늘 딱 200% 수익권에서

1주만 일단 매도해봤고 나머진 홀딩인데

 

 

아까 1분봉 괴랄하게 무너지드라.

또 개미털기라고 생각하는 중.

어차피 수익이 커서

여기서 빠지면 며칠 보다 팔면 되고

아니면 개미털기니까 걍 냅두면 됨.

 

개인적인 생각엔 오늘 자리가 코스닥

저항자리로 보고 있는데,

 

 

아까 922찍고 저항 맞고

살짝 눌렸는데 그래서 그런가

약간 눌리더라고.

 

근데 또 도지모양 캔들 나오는 거 보니

오늘 HLB의 주가하락은 

그냥 개미털기라고 생각을 굳힘.

 

 

 

솔직히 HLB가 너무 올라서 한번씩

이렇게 털어야 더 가긴 할 듯.

 

그러면 개인적인 매도가는 어딜까?

 

 

대애애애애애애애충 120000 - 150000원 사이임.

사실 더 좁혀서 140000원 위 아래서

매도하고 싶긴 하다.

 

이유는, 저기에 매물이 너무 많이 쌓였고,

저길 털고 전고점 가리라는 확실한 보장은

없기 때문에, 눈치 보다가 저 가격에서

거의 80~90%의 주식을 매도할 예정이다.

 

HLB는 전고점 이상 간다!

알겠고, 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만약 안가고 중간에 무너지면 어쩌려고?

저기 정도면 수익 다 먹을 만큼 

먹었다는 주의라, 아주 조금만

남겨서 이후에 흐름을 보고

저기서 대부분 팔겠다는 생각임.

 

 

HLB는 월봉으로 구름대를

이제 뚫어냄.

제발 더 갔으면 좋겠다...

 

HLB테라퓨틱스도 거의 170%수익권인데

 

 

구름대를 뚫으러 간다면 20000원 위 아래서

절반 팔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중이다.

그래서 HLB테라퓨틱스의 1차 매도가는

20000원 위 아래로 보는 중.

 

위의 두 기준은 흐름을 보고

언제든 바꿀 수 있어서

보는 분들도 그냥 이런 얘가 이런 생각을

했구나 ㅉㅉ... ㅈㅂ이네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