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주식 주가 지금이 개꿀 자리인 이유

 

사라고 권장하는 거 아니고

자리가 워낙 개꿀이라고

적은 거니까

오해는 금지임.

 

오늘(4일) 나스닥 추가 조정 나오면서

펄어비스는 바닥 깨뜨렸고

지하실 공사 완공될 때 까지는

추가 어디까지 빠질 지 지켜봐야함.

 

 

일단 앞서서 오늘 날짜부터

적어 놓자.

2024년 1월 3일임.

 

펄어비스가 오른다, 내린다의

내용이 아니니까

제목만 보고 "펄어비스 주식이

오를 거 라고?" 하고 헐레벌떡

오신 분들은 나가셔도 된다.

 

이 종목은 지금 나도 물려 있음 ㅋㅋㅋ

근데 난 적어도 주위에

좋을 거 같아 보이는 종목을

말할 때, 내가 수익권인 종목은

말 잘 안한다. 

왜냐면 내가 수익을 보고 있다는

말은 이미 오르고 있다는 뜻이거든.

 

그니까 내가 뭔가 하다가

개같이 물렸는데 어? 자리가 

좋아보이네 하면 말하는 것 뿐이다.

 

그게 바로 펄어비스임.

 

22년 이후로 최저점인

37350원을 찍고 반등 하다가

다행히 얼마전 고점에서

딱 절반 정리 하고

지금 다시 물을 타야 하는 상황이다.

 

 

 

바로 얼마전 37750원 찍고

지금 다시 찍으러 가고 있지?

 

지금 자리가

사서 200원 떨어져서

37750 자리 이탈하면

바로 손절치면 되고

아니면 들고 가도 되는 시점이란 말임.

 

딱 10만원 넣었다고 가정하자.

750원 이탈보다 쪼금 더 늦어서

700원쯤에 알아차렸다고 해보자.

 

10만원이면 3주 정도 사니까

약 750원 손해보고 손절치면 됨.

알람 확인하고 보니 더 떨어졌다?

1000원 이나 3000원, 5000원 손해겠지?

 

저기 너무 빠듯하다고?

이전 저점인 37350원을

손절로 좀 넓게 봐도 됨.

손해는 커지겠지만.

 

여튼 지금 손절이 개짧고

3주 사서 60000원에 팔면

10만원넣어서 수익이 +5만원 되는 자리임.

 

아 위에 적은 말이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가거나

저거도 못하겠으면 사지 마라.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안되면 사면 안됨.

눈 깜짝할 사이에 

바닥으로 추락하는게

주식인데 체크를 못할 거면

아예 손을 안대는 편이 훨씬 좋다.

 

떨어지는지 올라가는지

자주 체크를 못할 거 같으면

주식을 안하는 편을 권장함.

알람 맞추거나

자주 자주 볼 수 있어야 한다.

 

저기 바닥 깨지면 밑으로 추락임.

 

게임주라서 조금 더 생각해봐도

되겠지만,

당장 이 글 쓰고 내일 저기 무너뜨리고

지하실 만들러 갈 지, 아니면

반등할 지 솔직히 알 길은 없다.

 

자리가 개꿀인 건 맞음.

월봉으로 볼까?

 

 

이렇게 바닥일 수 가 없다.

무슨 느낌인지 감이 옴?

 

이런 바닥자리면 생각할게

딱 저점을 무너뜨리느냐

마느냐만 생각하면 되니까

편해지는 거임.

 

그럼 지금 스윙으로 들어가 있는

종목 한번 보여주려 함.

 

 

 

오늘 호가 보고서

밑에 걸어 놓으니 24100원에서

매수했다.

어차피 매우 소액이지만

스윙이 워낙 재밌어서 하는 거니까

금액이 중요하진 않음.

 

위치만 봐도 무너지면

바닥이 어딘지 알 수 가 없지?

손절라인도 굉장히 넓은 상태임.

 

이런 걸 해서 스윙으로

조금 먹고 튀는게 좋을까?

아니면 바닥 깨는지만

확인하고 쭉 들고 가면서

체크하다가 수익률 50%씩

먹는게 좋을까?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음.

 

사라고 권장하는 거 아니고

자리가 워낙 개꿀이라고

적은 거니까

오해는 금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