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복하 딸기 모종 구매한 곳에서
고슬도 팔길래 고슬 딸기 모종도 구매해서
심어봤다.
복하 딸기 모종 구매해서 심어봄.
이번에 복하라는 신품종 딸기 파는 곳있어서 구매해서 심어봤음.몇개월 전부터 눈독 들이다가행사중이길래 구매했다. 여기서 복하랑 미하랑 고슬을팔고 있는데 미하랑 고슬은일단 나중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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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고슬 딸기하면
그린듯 농장 아니겠음?
모종 크기하며 퀄, 배송 포장 퀄
다 따지면 그린듯 농장은
진짜 미친 수준이니,
그린듯 농장도 관심 있으면
가서 구매해보길 권장한다.
그린듯농장에서 고슬 딸기 모종 주문 배송 받은 후기
https://gnsfusgkwk.tistory.com/entry/%EC%A7%91%EC%97%90%EC%84%9C-%EB%94%B8%EA%B8%B0-%EB%AA%A8%EC%A2%85%EC%9D%84-%EB%B0%9B%EC%9C%BC%EB%A9%B4-%EC%96%B4%EB%96%A4-%EA%B2%83-%EB%B6%80%ED%84%B0-%ED%95%B4%EC%95%BC-%ED%95%A0%EA%B9%8C-%EB%A9%94%EB%A6%AC%ED%80%B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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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왜 구매했느냐?
4주에 만원이라서 구매함 ㅋㅋ
저렴하게 이벤트 중이라
일단 지르고 봤다.
판매정보는 역시 마지막에
링크 걸어놓겠음.
고슬 딸기는 그간 많이 길러봤는데
계속 주문한 이유는,
1. 고슬은 경험상 런너가 잘 안나옴.
사람마다 말이 다 다른데,
저온처리를 한 모종만 런너가 나온다더라,
저온처리 하면 더 많이 나오는 거다,
저온처리 안해도 알아서 나온다,
말이 겁나 많은데
여튼 고슬로 런너 받은게 총 5개가 안됨.
그니까 딸기 잘 기를 자신이 있으면
그냥 사서 기르자.
런너는 보너스라고 생각하자.
메리퀸은 런너가 쏟아져서 잡초 수준인데
고슬은 유독 안나옴.
2. 이미 1년~2년씩 기르다가 하도 필자가
딸기를 뽑아내서 늙어서 사망한
개체가 몇개 생김.
나중을 위해서라도 구매했음.

배송받으면 이렇게
작은 모종이 4개가 도착함.
모종이 작으면 좋은 거 아니냐고?
저걸 크게 키우는게 얼마나 빡센지
몰라서 그렇다.
꽃대가 올라오면 저걸 자르고
나중을 기약해야 하나 고민의 연속이 됨.

화분은 다이소에서 1000원 주고 구매했고
크기는 적당한 걸로 사왔음.
과습과 화분의 크기가 중요한 이유
이번엔 화분과 과습의 관계에대해서 쓰려고 한다. 가끔 식물 관련 컨텐츠를 보고있으면, "처음부터 큰 화분에 심으면돼지, 왜 분갈이를 해야 하는가?"라는 댓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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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큰 화분에 심으면
관리가 거지같으니 알아서 판단해라.
화분 옆에 구멍은, 다이소 인두기로
지져서 구멍을 만든건데
과습에 예민하다면 화분 하단에 2개 정도 뚫고
건조가 더 무섭다면 1개나 아니면 뚫지 마라.
인두기 쓸 때 조심하고.
화분 하단에 구멍을 뚫어 놓으면,
물을 자칫 왈칵 줬는데 날씨도 계속 흐릴 때,
그나마 저 구멍으로 수분이 조금이라도 증발됨.
거꾸로 말하면 날씨가 미친 듯 건조하면
저 구멍으로 물이 다 증발하니까
양날의 검이다.
필자는 그냥 필자의 노하우라 뚫어줌.
2개 뚫었다.

바닥에 깔망 깔고, 다이소 자갈로
배수층 대충 만들어줌.
배수층 만들어야 한다,
만들지 않아도 된다,
말이 많은데 ㅈㄹ 말고 그냥 만들어라.
말하는데, 그냥 만들라고.
특히 딸기는 그냥 만들어라.
필자가 물을 많이 주는 편이 아니라
습관 때문에 하루에 물 조금씩
매일 주는 타입인데도
배수층을 항상 대충이라도 만듬.
당해보면 배수층 꼭 만들게 될 거다.

깔망은 있으면 편하다.
다이소 가면 있으니까
그냥 하나 사두면 좋다.
편하니까 그냥 사라.

자, 흙 배합을 해야 한다.
다이소 가서 상토를 사왔음.
필자는 귀찮아서 다 다이소 상토를 쓴다.
딸기는 과습 예방이 중요한데,
펄라이트가 있으면 좋음.

그동안 인터넷에서만 시켰는데
다이소 가니까 펄라이트가 있네!!
미쳤다 싶어서 바로 구매해왔음.

부어놓은 상토를 덮을 만큼
펄라이트를 때려 박고,

섞어서 쓰면 됨.
저기에 필요한 만큼 본인 노하우로
뭐 더 섞을 거 있으면 섞으면 된다.
필자는 아그로믹 채소박사 섞어줌.
배수 좋게 한다고 펄라이트를
무슨 상토랑 5:5 씩 섞는 분도
계신데, 잘못하면 산:알칼리 비율
깨져서 위험하니 알아서 섞는게 좋음.
펄라이트가 엄청 알칼리가 심하진
않은데, 필자가 트라우마가 생김.
알칼리면 좋은 거 아니냐고?
절대 아니니까 적당히 섞어라.
흙을 알칼리로 만들어야
식물이 건강하게 자란다는 사람 있으면
구독 취소하고 보지 마라.
필자도 옛날에 계란껍질 때려 박고
섞어주고 식물 심었다가 바로 저세상
보내고 그때부터 헛소리인거 알았음.

이렇게 적당히 흙을 채우고
모종을 심을 구멍을 뚫어준 다음,

고슬 딸기 모종을 올리고
흙으로 잘 알아서 마무리 해주면 완성임.
물은 화분 밑에 흘러 나올 정도로
줘야 한다더라, 아니다 아직 뿌리가
적응을 못하면 물을 잘 흡수 못해서
과습이 오니 조금만 넣어라
뭐 말들 많은데 적당히 걍 뿌려라.
흘러 나오지는 않더라도
대충 뿌리 근처까지 물이 닿는 정도
느낌 살려서 부으라고.
어차피 화분 밑에 구멍 뚫어서
어느 정도 커버가 됨.

이렇게 고슬 딸기 모종 4주를 모두 심었고,
약간 반그늘 쪽에 뒀음.
심고 바로 햇빛 드는 곳에
두시는 분들이 계신데,
뿌리가 만약 적응을 못해서
일을 안하면 대참사가 일어남.
뿌리가 물을 제대로 흡수를
못하는데 햇빛 때문에
광합성과 증산작용으로
잎으로 물이 다 빨려 나가서
하루아침에 죽을 수 있으니
딱 하루 정도는 반그늘에 두자.
어떻게 알았냐고?
필자가 죽향 딸기 모종 1개 빼고
다 죽이면서 알게 된 사실임.
와 그때는 정말 눈이 돌아가는 줄 알았음.
꽃여울나비정원 여름딸기 모종4개 배양묘 고슬 미하 복하 : 꽃여울 나비정원
[꽃여울 나비정원] 꽃 모종과 딸기 모종 파는 곳 입니다. 식물 조직 배양묘를 생산합니다.
smartstore.naver.com
여기 가서 구매하자.
모종 4개 만원밖에 안함.
문제는 그린듯 농장 모종은
다 커서 오는데
여기는 내가 키워야 함.
그게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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